지역에서도 매년 새로운 영화들이 만들어진다. 그리고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꾸준히 성장 중이다.
좀 더 나은 지역 영화 창작 생태계를 위해 2019년 현재, 전국 각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창작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일시5.7(화) 14:00~16:00
장소전주 영화의 거리 내 중부비전센터 3층
주최/주관인천독립영화협회, 대전독립영화협회, 광주독립영화협회, 대구경북독립영화협회, (사)부산독립영화협회, 제주독립영화협회
주제 지역에서 영화를 만든다는 것
사회유순희(지역영화 네트워크 대표)
발제자최창환(대구지역 감독) - <내가 사는 세상>(2018,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CGV아트하우스 창작지원상), <파도를 걷는 소년>(2019,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연출
토론자김진태(부산지역 감독) – <운동회>(2016, 장편) 연출
허지은(광주지역 감독) – <오늘의 자리>(단편, 2017), <신기록>(2018, 단편) 연출
김형준(전주지역 프로듀서) – <사월의 끝>(2016, 장편) 제작
문의(사)전북독립영화협회 / 063-282-3176 / jifa_indie@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