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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삼인삼색 2007
편지
Correspondences
감독_ 유진 그린
Eugene GREEN
Korea 2007 39min Digi-Beta color 단편 Fiction
Overview

열일곱 살 동갑내기 비르질과 블랑슈는 각자의 방에서 이메일을 주고받는다. 비르질은 블랑슈에게, 블랑슈는 으스타슈란 소년에게 아음이 있지만 그들의 속내는 서로에게 전달되지 않는다. 비르질은 삶과 죽음에 관해 얘기하고, 블랑슈가 이것을 받아들였을 때, 파란 모자를 쓴 으스타슈가 비르질에게, 그 다음엔 블랑슈에게 나타난 둬 그녀의 방을 떠난다. 그 순간, 블랑슈는 비르질과 함께 춤추었던 사실을 기억해내고 자신의 방에서 나와 그를 만난다.

Review

나는 비디오라는 매체가 가진 특정한 예술적 가능성을 믿지만 그것의 현재 모습이 시네마 픽션에 적절한 매체인지는 의심스럽다. 하지만 이번에 전주국제영화제의 ´디지털 삼인삼색´의 제안을 받아들여 이런 생각을 재고하려 한다. 매체의 한계 안에서 할 수 있는 한 필름이 가진 에너지의 한 부분을 포착할 수 있도록 실내 씬과 클로즈업만을 이용하고자 한다. 영화의 주제는 비디오 문화가 초래한 정신적 질문이 될 것이고, 영화는 정치, 경제적 필요에 의해 발전된 현대 테크놀로지가 우리 삶을 변화시켜온 방식에 관해 다룰 것이다. 현대 테크놀로지는 오래된 것을 새로운 방식으로 지속시키고, 또 한편으로는 삶의 본질적 국면을 완전히 변화시키기 때문이다.

CREDIT
  • DirectorEugene GREEN
  • ScreenplayEugene GREEN
  • ProducerMartine de Clermont Tonnerre
  • EditorFabrice Rouaud
  • CinematographyRaphael O
  • Art DirectorAlessandro Vuillermin
  • SoundFredenc de Ravlgnan
CastDelphine Hecquet, Francois Rlviere. Christelle Prot. Clement Cogltore
DIRECTOR
유진 그린
Eugene GREEN
1947년 미국 뉴욕 출생. 1969년 이후부터 프랑스에 머물며 자신의 국적과 언어를 확립했다. 영화감독으로서 <라 사피엔자> (2014)를 포함 7편의 장편영화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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