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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st
디지털 삼인삼색 2010
애너미 라인스
THE ENEMY LINES
감독_ 드니 코테
Denis COTE
Korea 2010 43min HD Color 단편
Review

[시놉시스]
6명 집결완료.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숲, 어딘가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완전무장. 행동개시.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그들은 헤맨다. 적과의 대결을 위해. 정체를 알 수 없는 6명의 사내들이 숲을 수색한다. 곧 한명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남은 이들에게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상한 일들이 시작된다. 그들이 찾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사라진 병사는 어디로 갔으며, 그들에게는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연출의도]
남성성은 그냥 버리기에는 너무 아까운 것이다. 이 영화는 이러한 생각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그 다음에 전쟁이라는 소재가 떠올랐다. 전쟁이라는 개념은 전쟁 그 자체보다 흥미로운 것이다. 위험의 그림자는 위험 그 자체의 구현보다 훨씬 더 흥미롭다. 이러한 생각들이 모여 집단 속의 외로움과 친밀함에 대한 추상적인 이야기가 만들어졌다. 숲을 방랑하며 그들의 다음 모험이 무엇인지 궁금해 하는 사랑스러운 장난감 병정에 관한 가짜 전쟁 영화가 나오게 된 것이다.

CREDIT
  • DirectorDenis Cote
  • ScreenplayDenis Cote
  • ProducerSylvain Corbeli
  • CinematographyJonathan Decoste
  • Art DirectorMarjorie Rheaume
  • EditorMaxime-Claude L
  • SoundFrederic Cloutier
CastOlivier Aubin
DIRECTOR
드니 코테Denis CÔTÉ
드니 코테는 약 15편의 단편을 연출했으며, <방랑자>(2005)로 장편 데뷔했다. 영화감독으로 활동하기 전에는 저널리스트이자 영화평론가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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