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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웨미즈’ 바의 웨이트리스들은 주로 남성 고객들을 위해 종일 맥주를 날라야 한다. 탱크톱과 핫팬츠를 걸치고 일하는 웨이트리스들의 왕언니 리사는 서비스의 고충을 토로하며 “그래도 팁은 나아졌어”라고 푸념한다. 전 남편과 아들을 돌봐야 하는 개인사를 뒤로하고 리사는 밤마다 전쟁을 치러야 한다. 리사의 능력과 쾌활함, 관록, 책임감에 대한 삽화들은 너무도 생생하여 다큐멘터리를 보는 것 같다. 앤드류 부잘스키는 직장에서 여성들이 겪고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풍성한 성격화와 사실적인 일화들로 묘사한다. [장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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