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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st
월드시네마 - 극영화
MS 슬라빅 7
MS Slavic 7
감독_ 소피아 보흐다노비치, 데라 캠벨
Sofia BOHDANOWICZ, Deragh CAMPBELL
Canada 2019 65min DCP Color 장편 Experimental
Review

폴란드의 시인 조피아 보흐다노비초바는 1957년부터 1964년까지 폴란드 작가 유제프 비틀린에게 25통의 편지를 썼다. 전쟁을 피해 북미로 탈출한 두 사람의 이 편지들은 하버드대학교에 ‘MS 슬라빅 7’이라는 분류 번호로 보관돼 있다. 어느 날 한 여성이 이 편지들을 살펴보게 되고, 카메라 밖에 있는 누군가에게 그 내용과 감상을 이야기한다. 과연 이 편지들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까?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월드시네마 극영화 부문에서 상영되는 <13,000 피트의 앤>에서 주연을 맡은 데라 캠벨이 주연한 것은 물론, 소피아 보흐다노비치 감독과 공동 연출까지 맡은 작품이다. [전진수]

CREDIT
  • DirectorSofia BOHDANOWICZ
  • Producer Deragh CAMPBELL
  • ScriptSofia BOHDANOWICZ
  • Cinematography Deragh CAMPBELL
  • Production Design Calvin THOMAS
  • MusicSofia BOHDANOWICZ
  • Editor Deragh CAMPBELL
  • SoundSofia BOHDANOWICZ
CastSofia BOHDANOWICZ
DIRECTOR
소피아 보흐다노비츠Sofia BOHDANOWICZ
독립적인 영화 제작자들로, 내러티브와 다큐멘터리, 실험 모드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을 만든다.
데라 캠벨Deragh CAMPBELL
토론토에서 활동하는 배우이자 감독. 매튜 포터필드의 <그런날 사이에 어떤날>(2013), 네이선 실버 감독의 <수상한 천국 Stinking Heaven>(2015), 카직 라드완스키 감독의 <13,000 피트의 앤>(2019) 등 많은 작품에서 주연을 맡았다. 은 그의 첫 공동 연출 장편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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