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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시네마스케이프: 스펙트럼

불안

Insecure
감독_마리안느 타르디외 Director_Marianne TARDIEU
France 2014 83min DCP color 장편 Fiction
Review

상가 안전요원으로 일하는 셰리프는 파리 교외에 거주하는 이민자 청년이다. 네 번 낙방한 간호사 시험에 통과하기 위해 노력중인 그는 일상의 안정과 더 나은 기회를 위해 직업을 바꾸려 한다. 상가 주변을 어슬렁거리며 자신을 괴롭히는 무도한 소년 갱들로 인해 셰리프의 전업 의지는 더욱 강력해진다. 집단 괴롭힘에 견디다 못한 셰리프는 친구들에게 도움을 청해 결단을 내리지만, 이 선택은 그의 삶을 예기치 못한 비극으로 몰아간다.

<불안>은 다민족 다인종 사회로 급격한 전환을 맞은 프랑스의 초상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민자 커뮤니티를 잠식한 불안과 편집증을 현상적으로 훑어가면서 유럽통합의 신화를 비판적으로 조망한다. 도덕적으로 혼란스러운 관점을 유지하면서 <불안>은 오늘날 정직하게 자신의 길을 가기로 결정한 한 인간이 감내해야 하는 고통과 갈등을 묘사한다. 불안의 징후를 형상화하기 위한 핸드 헬드 카메라, 극사실주의적인 조명과 연기 등이 시종 위협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장병원)

CREDIT
  • DIRECTORMarianne TARDIEU
  • PRODUCERChristophe DELSEAUX
  • CINEMATOGRAPHYJordane CHOUZENOUX
  • MUSICSAYEM
  • EDITORThomas MARCHAND
  • ART DIRECTORTiphaine HERVO-SARRAT
CASTReda KATEB, Adele EXARCHOPOULOS, Moussa MANSALY, Hassan N’DIBONA
DIRECTOR
마리안느 타르디외
Marianne TARDIEU
1976년 프랑스 출생. 철학 학위 수료 후, 파리 루이 뤼미에르 영화 학교에서 영화를 전공했다. 극영화, 다큐멘터리, 예술영화 등의 촬영감독으로 활동해왔다. 공동 각본의 <Tremblay en France>(2010)는 2011년 끌레르몽페랑단편영화제 대상을 수상했고, 2007년 공동 연출한 중편 <Les Gueules Noire>(2008)는 프랑스 전지역에 방송되기도 했다. <불안>은 그녀의 장편 데뷔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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