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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작은새와 돼지씨
Small Bird and Mr.Pig

 

시놉시스

작은새와 돼지씨는 김춘나와 김종석이 연애하던 시절에 연애편지에 김종석이 썼던 애칭이다. 작은새는 자신의 연인 김춘나를 부르는 호칭이고, 스스로는 돼지씨라고 썼다. 부산 초읍에 사는 김춘나와 김종석은 초읍 어린이대공원 버스정류장 앞에서 24시간 슈퍼를 오랫동안 운영하다 그만두었다. 김춘나는 슈퍼를 하는 동안에도 꾸준히 부산 시민도서관에서 서예강좌를 들었고, 슈퍼에서 밤을 지새우던 종석은 갑갑하고 적적한 마음에 담배 보루 상자를 펼쳐 그 위에 글을 썼다. 슈퍼를 그만두고 김춘나는 현대예술 강좌를 듣고 그림을 그리면서 어렸을 적 환경에 의해 펼치지 못했던 자신의 꿈을 다시 펼치고, 종석은 초읍에 있는 아파트의 경비원으로 취직한 후에도 계속해서 글과 시를 써 내려간다.

감독
김새봄
KIM Saebom
단편영화 <밤을 위한 춤>(2010)을 연출하고, 다수의 영화제에 초청, 상영하였다. 이후 다큐멘터리, 실험영화 등 영역을 확장하였다. 베를린에 사는 이방인들의 꿈과 예술과 노동에 관한 다큐멘터리 픽션 <아르카디아 프로젝트>(2016)는 2017년 서울독립영화제 새로운 선택 부문에 초청되었다. 현재 한국과 베를린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밤을 위한 춤>(2010) 연출, <아르카디아 프로젝트>(2016) 연출, 제작
프로듀서
권은비
KWON Eunbi
2011년부터 본격적으로 공공미술 및 참여미술프로젝트를 기획, 진행해왔다. 예술의 사회적 역할이라는 화두로 자본, 정치, 사회, 국가, 식민 등에 대한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관심을 가져왔으며 대다수의 예술프로젝트를 지역주민 또는 관객들의 참여와 협업으로 만들어왔다. 대표작으로는 DMZ영화제 한국부문 경쟁작 단편 <유령을 기다리며>(2017)가 있다.
<유령을 기다리며>(2017) 연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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