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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로 전주

깜빡했어!

I Forgot!
에두아르도 윌리엄스 Eduardo WILLIAMS
France, Vietnam 2014 28min DCP color Fiction
Overview

우리는 자유, 관능 그리고 경계를 넘나드는 하노이 도심의 청소년 무리를 쫓는다. 이들은 슈퍼마켓에서 포장마차로 향하고, 모페드(모터 달린 자전거)에 올라타 대교 위를 지난다. 때론 과수원을 거쳐, 건축 중인 주거단지의 옥상으로 향하기도 한다. 하오와 그의 친구들은 일상 속에서 끊임없이 어딘가를 향해 오르고, 뛰며, 중력을 거스른다.

Review

일용직으로 하루를 보내는 한 무리의 청년들이 있다. 쉬는 날엔 친구들과 하노이 도시를 떠돌거나 건설 중인 주거단지를 옮겨 다니며 손으로 건물을 타고 오른다. 노을이 지기 시작하자 이들은 건물과 건물 사이의 옥상을 뛰어다니고, 카메라는 중력을 거스르는 그들의 시선이 된다. [문성경]

CREDIT
  • DirectorEduardo WILLIAMS
  • ScreenplayEduardo WILLIAMS
  • ProducerKazak Productions
  • CinematographyEduardo WILLIAMS
  • EditorFlorence BRESSON
  • Sound Eduardo WILLIAMS
CastArnaud SOULIER
FILM SOURCE
Le Fresnoy, Studio national des arts contemporains / ntrebik@lefresnoy.net
DIRECTOR
에두아르도 윌리엄스Eduardo WILLIAMS
아르헨티나 영화감독 에두아르도 윌리엄스는 그의 첫 장편이자, 로카르노국제영화제 수상작 <인류의 상승>(2016)으로 전주국제영화제와 인연을 맺었다. 그의 모든 영화는 젊은 청년들이 주인공으로 대부분 무리를 지어 다니고, 길 위를 떠돌며 가상세계를 통해 관계를 맺는다. 그의 작품은 한 편을 제외하고 모두 극영화지만 늘 실재하는 공간에서 시네마 베리테의 방식으로 촬영하여 사실적이다. 논픽션같은 그의 영화에 긴장감을 부여하는 것은 낯선 방식으로 공간을 그리는 그의 카메라로, 기후나 경제적 재앙을 겪는 듯한 장소를 보여주며 마치 멸망한 지구의 마지막에 남은 인간들을 그리는 듯한 정서를 불러일으킨다. 그러나 그 청년들은 늘 자신들만의 재미를 찾고 함께 있는 것이 즐겁다. 사회가 버린 공간을 아지트 삼아 모여 놀지만 그들은 모바일, 컴퓨터를 통해 온라인에 접속해 있다. 윌리엄스는 디지털 세대의 언어형식으로 단편을 제시하며 작품으로서의 가치를 증명한다. <파르시>를 공동 연출한 마리아노 블라트의 책 『한데 모은 나의 젊음』은 윌리엄스의 단편들을 함축적으로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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