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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샹탈에게
샹탈 아커만을 향한 작은 오마주. 감독은 일련의 유쾌한 상상을 통해 멕시코시티에 있는 자기 여형제의 집을 빌리고 싶다는 아커만에게 답장을 보낸다.
샹탈 아커만이 숙박 공유 사이트를 통해 멕시코시티에서 머무를 곳을 찾는다는 상상을 펼치내는 영화다. 숙소 주인과 고객으로 주고받는 편지글은 아커만의 말과 니콜라스 페레다 감독의 목소리를 통해 한 편의 감성적인 영화로 변신한다. [문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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