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동안 의료 휴가를 받은 이란 인권 운동가 마리암은 가족과 재회하기 위해 대담한 탈출 계획을 세운다. 터키에서 남편과 아이들과 함께 잠깐의 자유가 주는 기쁨을 누리던 마리암은 고통스러운 결정의 순간에 직면한다. 여기 남아 망명을 요청할 것인가, 아니면 이란으로 돌아가 평등과 민주주의, 자유를 위한 투쟁을 계속할 것인가?
접기 -
46세의 이란 인권운동가 마리암은 6년 동안 감옥에 갇혀 있다가 7일간의 의료 휴가를 허가받는다. 오랜 세월 고통을 견뎌온 마리암의 남편과 아이들은 독일에서 망명 생활을 하던 중 그녀와 비밀리에 만나기 위해 터키로 향하고, 그녀의 오빠와 지하 탈출 네트워크의 도움으로 마리암 역시 눈 덮인 산을 이틀간 횡단하는 위험한 도보 여행 끝에 터키로 향한다. 가족과 재회의 기쁨도 잠시, 이제 마리암은 가족과 함께 이란을 떠날 것인지, 아니면 감옥으로 돌아가 평등과 민주주의를 위한 험난한 투쟁을 계속할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 이 작품은 인권 투쟁이 개인에게 요구하는 희생을 생생하게 포착하는 한편, 자신의 자유를 희생하면서도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싸우는 용감한 이들의 꺾이지 않는 정신을 보여준다. (전진수)
접기 -
GOODFELLAS | edevos@goodfellas.film
알리 사마디 아하디
Ali SAMADI AHA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