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스름한>은 모호한 분위기, 느낌, 존재의 연약한 상태를 묘사한다.
접기 -
많은 사람들이 지구 위 도시를 돌아다니며 살고 있다. 정착되지 않은 것들은 단지 사는 곳, 파트너일 뿐만 아니라 자신의 몸도 있다. 나라와 도시를 떠돌아 다니는 영화 속 인물들의 몸은 성인이지만 아직 10대의 어색함을 벗지 못하고, 타인과 심지어 관객과도 거리를 둔다. 영화는 자신만의 세계안에서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단절감, 도시의 고독감을 드러내고, 그들이 만나는 공간, 물체,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 분위기를 묘사한다. (문성경)
접기 -
Square Eyes | info@squareeyesfilm.com
릴리트 크락스너, 밀레나 체르노프스키
Lilith KRAXNER, Milena CZERNOV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