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진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는 클로드 란즈만이 <쇼아>에 쏟아부은 헌신을 살펴본다. 란즈만의 말과 공개되지 않았던 영상을 통해 혁신적인 작품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제공하는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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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을 들여 완성된 9시간이 넘는 영화, 한 주제에 대해 이미 모든 것을 말한 것처럼 보이는 영화 <쇼아>에 무엇을 더할 수 있을까? 아마도 기욤 리보 감독이 다큐멘터리 <내가 가진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를 만들 때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이었을 것이다. 거의 불가능하게 들릴 수 있지만, 감독은 실제로 전설적인 <쇼아>와 클로드 란즈만에 관해 무언가 더 이야기하는 데 성공했다. 그는 원본 촬영본에서 나온 220시간의 미공개 영상에서 일부를 추가하고 란즈만의 자전적 이야기를 덧붙여 원작의 전설을 확장하는 다큐멘터리를 만들어냈다. (문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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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리보
Guillaume RIB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