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자정. 경비 당직실에서 아이비리그로 향하는 엽서를 발견하라
한국사관학교를 술렁이게 하는 소문의 쪽지가 돌고 있는 어느 겨울. 자신만만한 태도와는 다르게 추천서를 구하지 못한 지우와 스위스 안락사를 꿈꾸는 졸업생 훈이 고요한 밤에 학교에서 또 다른 누군가와 마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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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 Woo-jin|woojin@bomnaefilms.com
안준국
AN Junguk
조현경
JO Hyunky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