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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영화감독은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즐겁게 생활하는 쿠바의 하바나시의 모습에 놀랐다. 그들은 특별한 일정 없이 돌아다니는 호기심 많은 관광객처럼 도시를 둘러본다. 그들은 칵테일을 준비해주는 세심함을 즐기고 도시 어디서나 들을 수 있고 마치 삶의 일부처럼 흘러나오는 음악에 놀란다. 다른 사람과 같이 그들은 마레콘 대로에 가득한 인파들과 섞여 돌아다니지만 보통 관광객보다 더 오랫동안 주변을 살펴보고 이 모습들을 갑자기 자연적으로 흘러나오는 즉흥연주처럼 다룬다. 이 영화 속에서 두 감독은 공동연출보다 이중연출을 선택했다. 예를 들어, 필즈의 롱 클로즈업은 필즈의 자화상이 아니라 호흐라이트너 감독의 초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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