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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감독인 조쉬와 코넬리아는 뉴욕에서 명성을 누리는 예술가 부부이다. 그러나, 이들에게는 아이를 얻지 못했다는 결핍감이 있다. 이들의 아쉬움은 제이미와 다비라는 젊은 커플을 만나게 되면서 새로운 세대의 교감으로 이어진다. 관록과 젊음의 만남은 세대를 초월하여 묘한 기운을 뿜어낸다.
전작 <프란시스 하>를 통해 젊음의 질주를 보여주었던 감독은 이번에는 나이든 커플과 젊은 커플의 만남을 통해 누구나 통과하는 ‘젊음’의 시절을 이야기한다. 누군가에게는 과거이고, 누군가에게는 현재이지만 중요한 것은 젊음을 사는 방법이지 젊다는 것 자체에 있지 않다. 노아 바움백은 누구나 혹은 언제나 청춘일 수 있다고 말한다. (이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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