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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_ 아르타바즈드 펠레시안
Artavazd Peleshjan
Russia 1969 30min BETA SP B&W 단편 Fiction
Review

산악 지대인 아르메니아의 풍경과 그 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서정적으로 담아낸 작품. 제목인 “우리”는 펠레시안 자신을 포함한 아르메니아 인에 대한 애정, 나아가 인류 전체에 대한 애정을 담고 있다. 스스로 몽타주를 파괴해 왔다고 얘기하는 펠레시안 감독은 고향 마을의 토속적인 이미지와 현대적인 이미지의 충돌을 통해 영화 전체에 묘한 애수를 불어넣는다.

CREDIT
  • DirectorArtavazd Peleshjan
  • ScreenplayArtavazd Peleshjan
  • CinematographyLaert Pogosian
  • Sound Elisbar Karavaev
  • Music Karen Mesian
  • Production CompanyF. Amirkanian
DIRECTOR
아르타바즈드 펠레시안Artavazd PELECHIAN
1938년 아르메니아 규므리 출생. <시작 Beginning>(1967), <우리 We>(1969), <사계 The Seasons>(1975), <우리의 세기 Our Century>(1983), 그리고 <대자연> 등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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