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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회[스물 한 살 전국영] 스페셜 포커스 KBS 콜렉숀: 익숙한 미디어의 낯선 도전 편
2020-05-19 18:02:00Hits 387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를 준비하는 사람들을 만나봅니다 스물 한 살 전국영!

오늘은 KBS 다큐멘터리 <모던코리아> 제작진 이태웅 PD님, 염지선 PD님을 모시고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스페셜포커스 ´KBS 콜렉숀: 익숙한 미디어의 낯선 도전´ 섹션에 대하여 이야기 나누어 봅니다!

(왼쪽부터) 염지선 PD, 이화정 기자, 이태웅 PD



- 올해 스페셜 포커스 ´KBS 콜렉숀: 익숙한 미디어의 낯선 도전´ 이라는 섹션에서 <모던코리아> 시리즈를 상영하게 되었다. 연출한 PD 두 분을 이제 감독님이라고 불러도 좋을 것 같다. 처음 이 다큐멘터리를 시작할 때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

이태웅 PD) 처음 모델이 된 것은 서울 올림픽 30주년 올림픽 기념 다큐멘터리 88/18이었다. 동기인 염지선 PD가 시리즈로 만들어 보면 어떻겠냐고 제안을 해서 시작하게 되었다.

염지선 PD) 2017년도에 4부작으로 올림픽 다큐를 만들려고 했다. 그러다가 프로젝트가 없어지고 이태웅 PD가 혼자서 작업을 하게 되었는데, <88/18>이라는 수작을 만들었다. 이렇게 재밌게 나올 줄은 몰랐는데 믹싱 작업을 할 때 들어가서 박장대소를 했다. 저도 하고 싶은 얘기가 있었기에 같이 해보자고 말했다.

- 방송 버전 그대로 극장에서 TV프로그램을 상영하는 일이 흔하지 않은 일이다. 영화제에서는 주제 별로 묶어서 <우리의 소원>, <왕조>는 ´정치와 스포츠´라는 주제로 <대망>, <시대유감, 삼풍>은 ´성공 신화의 붕괴´라는 주제로<수능의 탄생>, <휴거 그들이 사라진 날>은 ´상승추구의 욕망과 극성의 추구´라는 주제로 상영된다. 스크린을 통해 상영된다는 점에서 감회가 새로울 것 같다.

염지선PD) 일단 주제를 보고 고심하셨다는 생각을 했다. 묶기 힘든 주제를 잘 묶으셨다고 생각했다.

어린 시절에는 다큐멘터리 감독이 되고 싶었고 대학교 때는 영화 감독이 되고 싶었다. 결과적으로는 방송을 만들게 되었는데, 다큐멘터리를 하다보니 극장에서 다큐멘터리를 틀게 되었다. 감개무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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