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사탄탱고>는 공산주의 붕괴 이후의 황폐한 풍경 속에서 살아가는 해체된 농업 협동조합의 사람들을 따라간다. 뜻밖의 돈이 생기자 그들은 마을을 떠날 계획을 세우지만, 오래전에 죽은 것으로 여겨졌던 수수께끼의 인물이 돌아오며 그들의 계획은 흔들리기 시작한다.
더보기 +접기 -
감독
벨라 타르
Béla TARR
벨라 타르(1955~2026)는 슬로우 시네마의 거장으로 알려진 헝가리 영화감독이다. <사탄탱고>와 <토리노의 말>(2011)로 잘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