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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9월, 영화로 가득한!
안녕하세요. J 레터를 만드는 S입니다.
입추 매직🪄 모두 느끼셨나요? 아직 덥긴 하지만 곧 9월이고 가을이 다가온다고 하니 여름이 금세 지나가버린 것 같아요.
여름이 지나가는 사이,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관객과 만났던 영화들의 새로운 소식이 곳곳에서 들려오고 있습니다. 영화제의 열기가 조금씩 가라앉은 자리에서, 영화들은 각자의 다음 여정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가을을 시작하는 ‘폴링 인 전주’에서 만나는 화제작부터 부다페스트에서 이어지는 상영 소식, 국내 개봉을 준비 중인 작품들, 오랜 인연을 이어온 로카르노영화제의 이야기, 그리고 전주를 향한 애정 어린 시선까지. 이번 J 레터에서는 영화제 이후에도 계속되는 영화들의 여정과 이야기를 담아보았습니다.
가을에도 전주와 함께해주실 거죠?
🍁가을에 다시 만나는 전주국제영화제
✈️로카르노영화제 - 함께할 때 가장 아름다운 경험 📖전주리뷰 📢개봉작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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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오는 9월, 영화로 가득합니다.
올봄 전주를 뜨겁게 달군 화제작들이 이번엔 가을 곳곳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어요.
가을에 다시 만나는 전주국제영화제, 함께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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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ing in JEONJU 폴링 인 전주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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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전주를 물들였던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의 화제작을 가을에 다시 만납니다.
FALLing in JEONJU 폴링 인 전주 2026에서 주요 상영작과 더불어 감독·배우와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도 진행됩니다. 전주의 로컬 서점과 굿즈숍이 준비한 팝업스토어도 함께 즐겨보세요.
📌상영일정(*GV 참석자 및 인원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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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헝가리한국영화제에서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수상작과 상영작 총 5편이 관객을 만납니다. 특히 올해 한국경쟁 대상작 <흘려보낸 여름>의 이선연 감독과 <지축의 밤> 장건재 감독이 직접 부다페스트를 찾아 현지 관객들과 만나는 자리도 마련됩니다.
가을, 전주를 넘어 헝가리에서 이어지는 전주국제영화제의 영화들을 만나보세요!
제19회 헝가리한국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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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헝가리한국영화제×전주국제영화제 협력전 현장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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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카르노영화제 - 함께할 때 가장 아름다운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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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9회를 맞은 로카르노영화제는 영화의 미래를 일구기 위해 신인감독의 혁신적인 시도를 경쟁 섹션을 통해 부각해왔습니다. 동시에 기성감독들의 신작을 소개하고 흥미로운 회고전을 기획해 영화가 여전히 사회와 공유되어야 할 대중적인 예술 형식이라는 신념을 잃지 않습니다. 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야외 영화관인 피아자 그란데에서 매일 밤 8,000석 규모의 객석이 항상 가득 차는 모습에서 여실히 드러납니다.
2006년 로카르노영화제는 전주가 기획제작한 ‘디지털 삼인삼색’을 조명하는 ‘디지털 아시아’라는 특별전을 개최했습니다. 2007년은 디지털 삼인삼색 <메모리즈> (페드로 코스타, 하룬 파로키, 유진 그린)이 로카르노국제영화제 '국제경쟁' 섹션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습니다. 2017년에는 전주시네마프로젝트 <초행>의 김대환 감독이 '현재의 감독' 부문에서 베스트 이머징 디렉터상 Best Emerging director 을 수상한바 있습니다.
올해는 전주국제영화제 문성경 프로그래머가 첫장편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신인상을 수여하며 두 영화제의 역사를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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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 공식 비평 플랫폼 전주리뷰
전주리뷰의 새로운 콘텐츠가 매주 금요일 독자들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8월 FILM × [?]에서는 시각 문화 평론가 이연수(리타)가 인생 영화 <라라 랜드>와 만화 『룩백』을 통해 배운 것을 담은 '주마등 교육'을 전합니다.
그리고 『영화도둑일기』의 저자 한민수 작가는 '영화제를 위한 제언'을 통해 오랫동안 전주를 찾은 한 관객의 시선으로 영화제에 질문을 던집니다. 좋은 영화가 많다는 것만으로 영화제는 충분할까요? 누군가가 왜 이 영화를 골랐고, 왜 다른 영화들과 함께 보여주는지까지 관객에게 전달하는 것. 한민수 작가는 영화제가 가진 중요한 역할 중 하나가 바로 그 선택의 이유에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오랫동안 전주를 찾았던 관객이 전주에 건네는 애정 어린 제언.
여러분이 생각하는 영화제의 모습은 어떤가요? 영화제가 해야 할 역할은 무엇일까요? 영화제의 역할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제를 위한 제언', 전주리뷰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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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
영화제를 위한 제언 (한민수 『영화도둑일기』 저자)
"돌아보니 지난 10년 동안 전주국제영화제에 아홉 번 방문했다. 코로나 시기의 한 해를 제외하면 매년 영화제를 찾았으니, 내게 전주는 거의 마음의 고향이라고 말해도 이상하지 않은 셈이다.
(중략)
내가 다시 전주의 프로그램에서 보고 싶은 것은 정답이 아니라 하나의 관점이다. 아직 중요성이 확정되지 않은 영화에 먼저 자리를 내줄 수도 있고, 이미 익숙한 영화들 사이에 전에 없던 선을 그을 수도 있다. 어느 쪽이든 프로그램을 보고 난 뒤에는 전주가 왜 이 영화들을 함께 보여 주려 했는지 말할 수 있었으면 한다. 단순히 좋은 영화들을 모아 놓은 영화제가 아니라, 그 영화들을 통해 무언가를 주장하는 영화제를 다시 보고 싶다." ▶전문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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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를 끄는 소녀
Sua's Home
감독: 윤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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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요를 입은 사람
Blanket Wearer
감독: 박정미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배급지원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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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적인 예술가
LATE FAME
감독: 켄트 존스 Kent J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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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기행
The Journey to Gyeongju
감독: 김미조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대상 수상작 <갈매기> 김미조 감독의 첫 장편 상업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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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얼굴
A Portrait of Photography
감독: 고희영
✔️제20회 전주시네마프로젝트 <불숨> 고희영 감독의 차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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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4.
편집 및 발행: 홍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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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늘 선을 넘지 Beyond the Frame"
JEONJU International Film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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