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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인디스페이스, 한국 독립영화 하반기 정기 상영회 ‘전주인디’ 개최
2026-08-28 09:00:00

Press Release 55
전주에서 인디스페이스로!
전주국제영화제-인디스페이스, 한국 독립영화 하반기 정기 상영회 ‘전주인디’ 개최
-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및 수상작, 인디스페이스에서 관객과 다시 만난다
- 2026년 런칭 쇼케이스 시작으로 2027년 하반기 정기 상영회로 확대
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가 독립영화 전용관 인디스페이스와 함께 한국 독립영화 정기 상영회 ‘전주인디(JEONJU Indie)’를 오는 9월 선보인다.


전주인디는 전주국제영화제에서 화제를 모았거나 수상한 작품을 인디스페이스에서 하반기에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영화제 현장을 찾지 못한 서울 및 수도권 관객에게 작품성을 인정받은 독립영화를 만날 기회를 제공한다. 영화제 이후에도 작품과 관객이 지속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한국 독립영화의 지속 가능한 유통·배급 판로를 확보한다는 취지다. 상영 후에는 관객과의 대화(GV)를 진행해 작품에 대한 관객의 관심을 높이고, 독립영화 저변 확대에 힘쓸 예정이다. 독립영화 전용관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한국 독립영화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상영회를 공동기획한 전주국제영화제 최지나 한국영화 팀장은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작품들이 영화제 이후에도 관객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었다”라며 “전주인디를 통해 더 많은 관객이 한국 독립영화의 매력을 발견하고, 나아가 독립영화 저변이 넓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전주인디는 2026년 9월부터 11월까지 총 3회의 런칭 쇼케이스를 통해 첫선을 보인 뒤, 2027년부터는 매년 7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정기 상영회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런칭 쇼케이스는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는 9월 15일 노영완 감독의 〈후광〉을 시작으로, 10월 13일 김면우 감독의 〈회생〉, 11월 10일 김경계·이정원 감독의 〈키노아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후광〉은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시네마 섹션에서, 〈회생〉과 〈키노아이〉는 한국경쟁 섹션에서 상영됐다. 세 작품 모두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상영은 인디스페이스(서울 마포구 양화로 176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8층)에서 열리며, 예매는 인디스페이스 예매 사이트에서 진행한다. 9월 상영작 〈후광〉은 8월 28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전주인디(JEONJU Indie) 런칭 쇼케이스 일정
〈후광〉
(노영완)
〈회생〉
(김면우)
〈키노아이〉
(김경계, 이정원)
2026년 9월 15일(화) 19:00 2026년 10월 13일(화) 19:00 2026년 11월 10일(화) 19:00
-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시네마 섹션
- 특별부문 멕시코국립시네테카개봉지원상
-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섹션
- 특별부문다큐멘터리상,
한국경쟁 심사위원특별상
-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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