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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다 낯선

호수

le lac
파브리스 아라뇨 Fabrice ARAGNO
Switzerland 2025 82min DCP Color Fiction 전체관람가Korean Premiere

상영스케줄

CGV전주고사 8관

상영일자

2026. 05. 02

상영시간

21:30

상영코드

375
H
KE
All
CGV전주고사 3관

상영일자

2026. 05. 03

상영시간

20:30

상영코드

461
H
KE
All
CGV전주고사 8관

상영일자

2026. 05. 05

상영시간

17:30

상영코드

647
H
KE
All

크레딧

  • Director Fabrice ARAGNO
  • Producer Fabrice ARAGNO
  • Screenwriter Fabrice ARAGNO
  • Cinematographer Joseph AREDDY, Fabrice ARAGNO
  • Editor Chloé ANDREADAKI
  • Sound Léa Célestine BERNASCONI, Fabrice ARAGNO
  • Cast Clotilde COURAU, Bernard STAMM

시놉시스

한 커플이 모든 것을 걸고 광활한 호수 위에서 며칠 밤낮 이어지는 세일링(요트) 경기에 뛰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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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파브리스 아라뇨는 장뤼크 고다르와 함께 촬영감독이자 편집자로 20년 이상 작업했고 그의 유언에 따라 마지막 영화를 완성한 인물이다. 그의 첫 번째 장편영화인 <호수>는 스위스 제네바 호수에서 개최되는 요트 경주에 참가한 한 팀을 따라간다. 고다르의 정신처럼 그는 전혀 전형적이지 않은 형식으로 관객을 유럽 최대의 담수호를 가로지르는 요트로 초대한다. 때로는 평화롭게 태양을 내리쬐고, 때로는 목숨을 건 듯 바람을 마주하고, 파도에 몸을 뉘어 가며 관객에게 신비를 선사하는 영화이다. 이 영화의 외피는 언뜻 요트 경주와 자연에 대한 것처럼 보이지만, 그동안 일군 경력에 안주하지 않고 시시때때 변화하는 자연의 변덕을 최상의 아름다운 이미지로 잡아내며 다양한 포맷과 사운드로 전에 없던 독특한 영화를 완성한 아라뇨의 감독 도전기이기도 하다. (문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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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제공

Casa Azul Films | mail@casa-azul.ch

감독

파브리스 아라뇨

Fabrice ARAGNO

1970년 스위스 뇌샤텔 출생. 여러 편의 중편 영화를 연출했다. 2002년부터 장뤼크 고다르의 긴밀한 협업자로 활동해 왔으며 고다르의 마지막 영화를 완성했다. <호수>는 그의 첫 번째 장편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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