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루르프는 특수 제작된 65mm 카메라의 시선을 세상의 단 한 지점에 22개월 동안 고정했다. 자연에 대한 고요한 관찰로 시작된 영상은 점차 우주적 움직임을 담아낸 거대한 이미지로 변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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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실험영화도 서사시와 같은 장엄한 작품이 될 수 있을까? 이 영화를 보고나면, '그렇다'고 답할 수 있다. 요한 루르프 감독은 65mm 카메라 장치를 스스로 개발하고 22개월간 촬영에 시간을 쏟아부어 영원을 포착하려는 시도를 했다. <포에버...포에버>는 일생을 찰나에 이미지로 경험하는 것과 같은 체험을 선사한다. (문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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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ann LURF / c/o sixpackfilm | isabella@sixpackfilm.com
요한 루르프
Johann LU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