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수년 동안 파비아에 있는 산 미켈레 마조레 교회의 중세 묘사들에 매료되어 왔다.
나에게 그 모습은 인간의 정신과 억압의 상징이다. 흐릿함과 움직임 속에서 촬영된 파사드의 덧없이 부서지는 사암은 우리 존재의 영원한 불확실성을 상징한다.
–프리들 폼 그뢸러
* 해당 상영작은 무성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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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계의 대표적인 초상 작가 중 한 명인 프리들 폼 그뢸러는 이번 작품에서 파비아의 산 미켈레 마조레 성당 외벽에 있는 중세 시대의 가고일 조각상들을 자신의 친구와 지인 들의 사진과 겹쳐, 기묘하면서도 짧은 시간 여행을 만들어낸다. (문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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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들 폼 그뢸러
Friedl vom GRÖL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