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매거진』 성장의 기록 〈거리의 소년 사니〉 레베스 발린트, 미쿨란 다비드 감독
영화가 한 사람의 인생을 기록할 수 있을까? 레베스 발린트 감독과 미쿨란 다비드 감독은 어린아이였던 사니가 성장하는 모습을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필름에 담았다. 영화는 부다페스트의 어느 골목에서 때로는 위험천만하기도 하고, 때로는 걱정스럽기도 한 삶의 모습을 자유로운 방식으로 보여준다. 어린 주인공이 사춘기에 접어든 어느 날, 인생을 영원히 바꿀 만한 사건이 일어난다. 다큐멘터리를 만든 공동 감독 레베스 발린트에게 이야기를 들었다.
2024-05-04